전공 무관 취업 최우선… '비정규직' 만드는 학교
전공 무관 취업 최우선… '비정규직' 만드는 학교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19.04.2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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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습 복교자는 '실패자' 취급
취업자 244명중 '비정규직' 86.9%
구조개선 요구 3천명 연합회 출범
특성화고 게시판 '취업 줄세우기'-경기도내 특성화고 졸업생들이 전공을 살리지 못하고 열악한 처우와 비정규직이 될 수밖에 없는 현실 교육 구조를 바꿔 나가야 한다는 지적이다. 21일 오후 도내 한 특성화고 게시판에 공기업, 금융, 대기업 등 졸업생들의 취업 현황이 게시돼 있다. /임열수기자

 

전공 무관 취업 최우선… '비정규직' 만드는 학교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0421010009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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