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왕숙·하남 교산·과천지구
내주 주민설명회 앞서 '거센 반발'
'환경보전 문제' 부상할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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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추가 지정 코앞… 기존 지역 '후폭풍'은 여전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0417010008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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