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등 도내 7곳서 추진
자동차ㆍ트램 '혼용차로'
관련법서 명시안돼 발목
개정안 심사조차 못 받아
자동차ㆍ트램 '혼용차로'
관련법서 명시안돼 발목
개정안 심사조차 못 받아

해외선 잘 달리는 ‘트램’... 한국선 시동도 못 켰다
http://www.kyeonggi.com/article/202207055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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