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史 첫 도입’…PPAT 마친 공직후보자의 엇갈린 표정
‘정당史 첫 도입’…PPAT 마친 공직후보자의 엇갈린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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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4.18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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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6‧1 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공천 신청자 대상 평가
고사장 들어갈 땐 자신감 ‘가득’…응시 마치고 ‘당황‧허탈’ 역력
변별력 높은 난이도, 시간 쫓겨 찍기도…“첫 시험 예상과 달라”

정당첫 도입PPAT 마친 공직후보자의 엇갈린 표정

17일 국민의힘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고사장이 마련된 수원 동남보건대학교 해운관 앞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들이 고사장을 찾고 있다. /사진=허수빈 기자
17일 국민의힘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고사장이 마련된 수원 동남보건대학교 해운관 앞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들이 고사장을 찾고 있다. /사진=허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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