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상봉했지만, 몰도바에 발 묶인 '고려인 동포' 빌리안
가족 상봉했지만, 몰도바에 발 묶인 '고려인 동포' 빌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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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4.01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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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상봉했지만, 몰도바에 발 묶인 '고려인 동포' 빌리안

고려인 동포 최 빌리안이 전쟁중인 우크라이 나에서 피난 나온 가족과 몰도바에서 상봉했 으나 한국으로 돌아올 방법이 마땅치 않아 발이 묶였다. 사진은 현지에서 보내온 최 빌리 안 가족 모습. /안산시 고려인문화센터 제공
고려인 동포 최 빌리안이 전쟁중인 우크라이 나에서 피난 나온 가족과 몰도바에서 상봉했 으나 한국으로 돌아올 방법이 마땅치 않아 발이 묶였다. 사진은 현지에서 보내온 최 빌리 안 가족 모습. /안산시 고려인문화센터 제공


http://www.kyeonggi.com/article/202203315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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