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표 던진 조정식 ‘찐 동지’ 과시 철학·업적 계승한 ‘3대 목표’ 내놔
김동연 "李와 정치개혁 연대 한뜻" 안민석도 친분 내세워 적임자 자처
김동연 "李와 정치개혁 연대 한뜻" 안민석도 친분 내세워 적임자 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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