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등기부등본 확인 결과
현 시행사 'GH개발지구' 임에도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땅매입
법인명 이외에도 개인까지 거래
이후 공공개발 취소돼 민간 전환
사전정보 유출 의혹 더욱 부추겨
현 시행사 'GH개발지구' 임에도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땅매입
법인명 이외에도 개인까지 거래
이후 공공개발 취소돼 민간 전환
사전정보 유출 의혹 더욱 부추겨

개발제한구역 수백억 투자…화성 금곡동 개발 풀리지 않는 의문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6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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