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모르는 발달장애인 가정의 현주소 '복지는 어디서 시작되는가'
우리가 모르는 발달장애인 가정의 현주소 '복지는 어디서 시작되는가'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2.03.18 09: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상이 손잡아 주지 않아도… 엄마와 아들은 함께 자라고 있었다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 김도현(25)씨가 텔레비전을 보고 싶다는 표현으로 리모컨을 들어 보이자 엄마 정미경(52)씨가 "리모컨 주세요"를 또박또박 다섯 번 반복하며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2022.3.17 사진/김도우기자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 김도현(25)씨가 텔레비전을 보고 싶다는 표현으로 리모컨을 들어 보이자 엄마 정미경(52)씨가 "리모컨 주세요"를 또박또박 다섯 번 반복하며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2022.3.17 사진/김도우기자

 

우리가 모르는 발달장애인 가정의 현주소 '복지는 어디서 시작되는가'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2031700203903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1648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 178(인계동 1116-1) 9층
  • 대표전화 : 031-231-8850
  • 팩스 : 031-231-8851
  • 법인명 : 경기언론인클럽
  • 제호 : 경기언론인클럽
  • 법인등록번호 : 135821-0003375
  • 등록번호 : 경기 자 60050
  • 등록일 : 2018-12-27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이재교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재교
  • 기사배열 책임자 : 이재교
  • 발행일 : 2017-05-01
  • 발행인 : 신선철
  • 편집인 : 이재교
  • 경기언론인클럽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경기언론인클럽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gjclub@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