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당선인, 도내 8개 지역서 우위 총 득표율 5.32%p 밀렸지만 축배
13대 대선부터 이어온 공식 깨져 전통 보수텃밭 북·동부지역 절반 李에 표 던져 정치색 옅어져 ‘눈길’
13대 대선부터 이어온 공식 깨져 전통 보수텃밭 북·동부지역 절반 李에 표 던져 정치색 옅어져 ‘눈길’

‘경기도 승리=대선 당선’ 옛말… 도내 정치 지형 지각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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