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 질주 '푸드트럭' 존폐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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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3.2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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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합법화 후 운영신고 급증
수익성 악화 지속되자 '내리막길'
도내 최근 4년 새 절반 넘게 감소
300여대만 명맥 유지 "대책 필요"
정부 규제개혁 정책의 일환으로 푸드트럭을 합법화 한 후 경기도내 소상공인과 청년들이 600여대의 푸드트럭을 창업했지만 수익성 악화 등으로 최근 4년 새 절반 넘게 사라지는 등 존폐위기에 놓여 있다. 사진은 지난 2017년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수원 영동시장 푸드트럭존(왼쪽)과 25일 현재 폐업 등으로 사람이 모이지 않아 한산한 푸드트럭존. /임열수·김금보 기자
정부 규제개혁 정책의 일환으로 푸드트럭을 합법화 한 후 경기도내 소상공인과 청년들이 600여대의 푸드트럭을 창업했지만 수익성 악화 등으로 최근 4년 새 절반 넘게 사라지는 등 존폐위기에 놓여 있다. 사진은 지난 2017년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수원 영동시장 푸드트럭존(왼쪽)과 25일 현재 폐업 등으로 사람이 모이지 않아 한산한 푸드트럭존. /임열수·김금보 기자

 

청년창업 질주 '푸드트럭' 존폐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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