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유지' 실태파악 전무… '쓰는 사람이 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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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3.2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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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도유지 관리실태 파악못해… 뒤늦게 기동반 편성·조사키로
시유지 128필지 여전히 방치, 민간인 텃밭 등 무단점유 심각… 道 "행안부 소관 관리 어렵다"
수원시 팔달구 장안동 수원전통문화관 인근 해당 부지가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모습. 사진/중부일보 DB
수원시 팔달구 장안동 수원전통문화관 인근 해당 부지가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모습. 사진/중부일보 DB

 

경기도 '시유지' 실태파악 전무… '쓰는 사람이 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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