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완태 중부일보 정치부장이 제48대 한국기자협회 부회장에 임명됐다.
한국기자협회는 20일 문완태 부장을 포함해 모두 30명의 부회장을 선임, 임원진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문완태 부회장은 지난 2005년 언론계에 첫 발을 내디딘 후 경기신문과 인천일보 등을 거쳐 현재 중부일보 정치부 부장을 맡고 있다.
2017년 한국기자협회 중부일보 지회장을 역임한 데 이어 2019년 인천경기기자협회 제47대 협회장에 당선, 2년 동안 경인지역 언론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문완태 부회장은 "한국기자협회 임원진 활동을 통해 경인지역 기자 선후배들의 목소리가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이번 임원진 활동은 전국 신문·방송·통신 매체들이 모두 참여한 만큼 중앙언론 등과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내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자협회는 20일 문완태 부장을 포함해 모두 30명의 부회장을 선임, 임원진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문완태 부회장은 지난 2005년 언론계에 첫 발을 내디딘 후 경기신문과 인천일보 등을 거쳐 현재 중부일보 정치부 부장을 맡고 있다.
2017년 한국기자협회 중부일보 지회장을 역임한 데 이어 2019년 인천경기기자협회 제47대 협회장에 당선, 2년 동안 경인지역 언론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문완태 부회장은 "한국기자협회 임원진 활동을 통해 경인지역 기자 선후배들의 목소리가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이번 임원진 활동은 전국 신문·방송·통신 매체들이 모두 참여한 만큼 중앙언론 등과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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