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대생때 전남서 치료 봉사에 보답...할머니가 싸 온 고구마 맛 잊지 못해
외국인 근로자 저렴하게 치료해주고, 무료 건강검진까지… 1천300명 돌봐
외국인 근로자 저렴하게 치료해주고, 무료 건강검진까지… 1천300명 돌봐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7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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