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도 연예인도 픽한 구두... 세상 가장 조용한 이들의 손끝에서 탄생합니다
2010년 청각장애인 만든 구두에
반해 창업했지만 얼마 못가 폐업
4년 후 靑에서 걸려온 전화 계기
자신감 갖고 다시한번 사업 도전
지금은 모두 신고 싶은 명품으로
후천적 시각장애 앓고 있었기에
장애인 자립 가치 누구보다 이해
100년간 기댈 수 있는 곳 됐으면
2010년 청각장애인 만든 구두에
반해 창업했지만 얼마 못가 폐업
4년 후 靑에서 걸려온 전화 계기
자신감 갖고 다시한번 사업 도전
지금은 모두 신고 싶은 명품으로
후천적 시각장애 앓고 있었기에
장애인 자립 가치 누구보다 이해
100년간 기댈 수 있는 곳 됐으면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8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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