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38개 특수학교·2230개 특수학급 중 설치 교실 전무
아이들 사고 땐 해결 어렵고 교사는 잠재적 가해자로 몰리기도
학부모들 靑 청원 통해 어린이집처럼 법 개정·설치 의무화 요구
아이들 사고 땐 해결 어렵고 교사는 잠재적 가해자로 몰리기도
학부모들 靑 청원 통해 어린이집처럼 법 개정·설치 의무화 요구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7261
저작권자 © 경기언론인클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