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 초교 아침밥 지원 28가구중
23가구 저소득층 아닌 '일반가정'
맞벌이 등 가정환경 따른 결식 탓
"저학년 다수, 혼자 사먹기 힘들어"
한정된 지원사업은 저소득층 우선
"정부, 책임진다 했지만 해결 요원"
23가구 저소득층 아닌 '일반가정'
맞벌이 등 가정환경 따른 결식 탓
"저학년 다수, 혼자 사먹기 힘들어"
한정된 지원사업은 저소득층 우선
"정부, 책임진다 했지만 해결 요원"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20103010000427
저작권자 © 경기언론인클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