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학업 함께하는 과정에서 잘못…"잘 보이려고 경력 부풀려"
윤 후보에 대한 미안함 드러내…"존경하는 남편 앞에 허물 너무 부끄럽다"
"남은 선거기간 조용히 반성하고 성찰…남편에 대한 마음 거두지 말아달라"
윤 후보에 대한 미안함 드러내…"존경하는 남편 앞에 허물 너무 부끄럽다"
"남은 선거기간 조용히 반성하고 성찰…남편에 대한 마음 거두지 말아달라"

김건희 '허위 이력' 의혹 공식사과…"부디 용서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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