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팔달·장안·영통구, 허가없이 도로점용 400여명에 변상금 통지 최대 800만원 고지
최근 2년간 미부과 등 업무 소홀… '단속즉시 부과 원칙' 위반 지적도
"한순간 범법자 됐다" 민원 폭주하자 수원시 "코로나로 일차적 유예한 것"
최근 2년간 미부과 등 업무 소홀… '단속즉시 부과 원칙' 위반 지적도
"한순간 범법자 됐다" 민원 폭주하자 수원시 "코로나로 일차적 유예한 것"

수원시의 '연말 선물'?… 5년치 변상금 일시 상환 요구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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