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장모 공흥지구 사업 차명 거래·땅값 부풀리기 의혹
윤석열 장모 공흥지구 사업 차명 거래·땅값 부풀리기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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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2.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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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I&D, 최씨 대리인 의심받는 인사 3억6000만원에 산 14개 필지 2년 후 45억에 사들여…전문가, 전형적인 개발부담금·양도세 절세 수법 지적
▲ 한신아파트 시행사인 이에스아이엔디가 양평군에 제출한 양평읍 백안리 107-1 외 9개 필지의 취득세 납부 확인서. 이 확인서에는 2006년 당시 공지지가 5억9000만원인 토지를 45억원에 매입했다고 신고했다.
▲ 한신아파트 시행사인 이에스아이엔디가 양평군에 제출한 양평읍 백안리 107-1 외 9개 필지의 취득세 납부 확인서. 이 확인서에는 2006년 당시 공지지가 5억9000만원인 토지를 45억원에 매입했다고 신고했다.

 

윤석열 장모 공흥지구 사업 차명 거래·땅값 부풀리기 의혹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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