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모두 감염… 하루아침에 수용소 돼버린 집
남편 감염되자 집에서 ‘생이별’ 작은 집 설움까지
정부 굼뜬 지원에 더 지쳐… 道 “인력 확충 등 최선”
남편 감염되자 집에서 ‘생이별’ 작은 집 설움까지
정부 굼뜬 지원에 더 지쳐… 道 “인력 확충 등 최선”
재택치료 아닌 ‘재택방치’... 눈물겨운 코로나 치료기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3090
저작권자 © 경기언론인클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