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개발로 10년 만에 사업 궤도 양주, 산단공단 빠지자 확대 요청 ‘사업비 699억 증액’ 도의회 승인

GH 지분 70%로 커진 ‘양주 은남산단’ 사업 안정성 확보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8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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