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정부 예비 문화도시 지정' 달랑 1곳뿐...문화 향유권만 더 위축됐다
재정여력 있는 남부 시·군 위주
참여도 높은 반면 북부는 저조
도, 내년부터 보완사업 추진해
지역 규모 따른 혜택제공 예고
재정여력 있는 남부 시·군 위주
참여도 높은 반면 북부는 저조
도, 내년부터 보완사업 추진해
지역 규모 따른 혜택제공 예고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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