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장구 개발하는 경찰…전문가들 "현장서 부담 느끼면 무용지물"
신형 장구 개발하는 경찰…전문가들 "현장서 부담 느끼면 무용지물"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1.12.1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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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피해는 경찰 개인 아닌 조직 전체가 책임지는 문화로 개선돼야"
"현장 경찰, 장구 적재적소 활용하는 상황별 가이드라인 제시도 필요"
"형사 책임 감경·면제하는 '경찰관 직무집행법 개정안' 통과 돼야"
▲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은 이웃 일가족 3명을 흉기로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 A씨가 지난달 24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남동경찰서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은 이웃 일가족 3명을 흉기로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 A씨가 지난달 24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남동경찰서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신형 장구 개발하는 경찰…전문가들 "현장서 부담 느끼면 무용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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