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요다 vs 아니다”…‘방역패스’ 둘러싸고 교육 현장 갈등 고조
“강요다 vs 아니다”…‘방역패스’ 둘러싸고 교육 현장 갈등 고조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1.12.0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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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세 내년 2월 방역패스 적용…학생·학부모들 “백신 부작용 불안” 반발
전문가 “학원이 학교보다 안전 vs 미접종자 보호 전략” 의견 엇갈려
▲  6일부터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이 시행됨에 따라 앞으로 4주간은 사적모임 최대 인원이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제한된다. 또 식당, 카페, 학원, PC방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 전반에 방역패스가 신규로 적용된다. 2021.12.6 (사진=연합뉴스 제공)
▲ 6일부터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이 시행됨에 따라 앞으로 4주간은 사적모임 최대 인원이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제한된다. 또 식당, 카페, 학원, PC방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 전반에 방역패스가 신규로 적용된다. 2021.12.6 (사진=연합뉴스 제공)

 

“강요다 vs 아니다”…‘방역패스’ 둘러싸고 교육 현장 갈등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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