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문 닫는 와중에 재택환자 돌보라는 정부…의료체계 무너진다
응급실 문 닫는 와중에 재택환자 돌보라는 정부…의료체계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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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2.0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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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1명 담당 환자 수 초과된 가운데…도내 확진자 3756명 자가치료
의료진 1명이 30명 맡아야하는 상황으로 보건의료노조 제시 기준 5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0명을 돌파한 가운데 1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0명을 돌파한 가운데 1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응급실 문 닫는 와중에 재택환자 돌보라는 정부…의료체계 무너진다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2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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