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택배로 우르르…택시 운전대 잡을 사람이 없다
배달·택배로 우르르…택시 운전대 잡을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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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1.2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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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액관리제·팬데믹 여파로 임금 줄어들자 기사 이직 '봇물'
위드 코로나·연말 모임 영향 심야 수요 늘어도 공급 한계
법인택시 업계 반발로 경기도 '부제' 해제 효과도 '물음표'
▲ 코로나19 영향으로 손님과 운전기사를 찾지 못한 택시업계가 울상을 짓고 있다. 24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한 법인 택시회사 주차장에 기사를 구하지 못해 운행을 멈춘 택시가 가득 차 있다. /김철빈 기자
▲ 코로나19 영향으로 손님과 운전기사를 찾지 못한 택시업계가 울상을 짓고 있다. 24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한 법인 택시회사 주차장에 기사를 구하지 못해 운행을 멈춘 택시가 가득 차 있다. /김철빈 기자

 

배달·택배로 우르르…택시 운전대 잡을 사람이 없다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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