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위 조정 불구 최대 3㎞내 유동적
첫 시행 질병등급관리제 신청 적어
"예방살처분 제외되나 보상금 줄어"
살처분땐 달걀가격 상승도 불가피
첫 시행 질병등급관리제 신청 적어
"예방살처분 제외되나 보상금 줄어"
살처분땐 달걀가격 상승도 불가피

가금류 '대량 살처분' 악몽이 떠오른다… 경기도 '고병원성 AI' 검출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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