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 화천대유서 빼낸 100억, 쌍방울 前회장의 '착한이인베스트'로
'착한이' 쌍방울측 CB 대여 20억 차익… 자금흐름서 30억 해명 안돼
야당 주장에… 李측 "근거없는 쇼일뿐" 쌍방울 "모두 사실무근" 부인
'착한이' 쌍방울측 CB 대여 20억 차익… 자금흐름서 30억 해명 안돼
야당 주장에… 李측 "근거없는 쇼일뿐" 쌍방울 "모두 사실무근" 부인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11118010003681
저작권자 © 경기언론인클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