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비대위 “300억 사기업체에 운암뜰 사업 맡겨”
오산시의회·비대위 “300억 사기업체에 운암뜰 사업 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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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1.1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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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사가 AI부문 자문까지 맡겨… 오산시가 글로벌 난장판 제공"
검증위원회 구성 등 전격 합의
지난 17일 열린 오산시의회에서 열린 오산시의회와 운암뜰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 김용성 운암뜰비상대책위원장은 "300억 대 코인 사기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업체가 운암뜰 AI스마트 시티 개발 자문을 맡고 있다. 여러 의혹과 지적들을 해소하고 오산시의회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문 기자
지난 17일 열린 오산시의회에서 열린 오산시의회와 운암뜰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 김용성 운암뜰비상대책위원장은 "300억 대 코인 사기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업체가 운암뜰 AI스마트 시티 개발 자문을 맡고 있다. 여러 의혹과 지적들을 해소하고 오산시의회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문 기자

 

오산시의회·비대위 “300억 사기업체에 운암뜰 사업 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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