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 비대면 수업 장기화... ‘사이버 교권침해’ 새롭게 등장
교사 성적 수치심·불쾌감 유발, 道교육청 “대책 강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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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수업 중 성희롱… ‘온라인 교단’ 위태롭다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9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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