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지역축제 활성화 용역 공고 세부내용 살펴보니 이름과 딴판
31곳 관광과장·축제 담당자 등 교류중심 국내외 워크숍에 그쳐
경실련 "해외나가면 방안 나오나"… 공사 "네트워킹, 축제의 중요 부분"
31곳 관광과장·축제 담당자 등 교류중심 국내외 워크숍에 그쳐
경실련 "해외나가면 방안 나오나"… 공사 "네트워킹, 축제의 중요 부분"
‘지역축제 활성화’ 한다더니… 경기관광공사 '1억짜리 워크숍'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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