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 올라탄 사모펀드…경기도·기초단체, 안전운행 전략 고심
버스에 올라탄 사모펀드…경기도·기초단체, 안전운행 전략 고심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1.11.1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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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등 도내 총 8곳 운영
빠른 진출 비해 안전장치 부족

부정행위 적발시 지원 중단 등
페널티 논의 속 업계반발 우려

버스에 올라탄 사모펀드경기도·기초단체, 안전운행 전략 고심

공적 자금이 투입되는 버스업체들의 사모펀드 운영이 늘고 있어 경기도와 자치단체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사모펀드가 운영 중인 수원여객 차고지에서 전기버스가 충전하고 있다. /김철빈 기자
공적 자금이 투입되는 버스업체들의 사모펀드 운영이 늘고 있어 경기도와 자치단체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사모펀드가 운영 중인 수원여객 차고지에서 전기버스가 충전하고 있다. /김철빈 기자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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