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석 자도 못쓰던 어르신들, 이젠 시를 씁니다...행복학교 교장선생님 덕분에
서울서 33년 교사로 정년퇴직
선친고향에 돌아와 봉사 시작
서류사인도 힘든 어르신 보고
마을회관에 교실 만들어 수업
제자들 회사 취직보다도 감동
내년에는 지평면에 학교 열 것
서울서 33년 교사로 정년퇴직
선친고향에 돌아와 봉사 시작
서류사인도 힘든 어르신 보고
마을회관에 교실 만들어 수업
제자들 회사 취직보다도 감동
내년에는 지평면에 학교 열 것
[따뜻한 동행] 이강옥 양평 옥현1리 이장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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