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단일망 사용하는 경기도, 통신마비 예방대책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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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1.0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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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인터넷·행정망 모두 KT 단일망… 먹통사태 반복에도 예산 걱정만
강원도는 '망 다중화' 통신단절 대비
내년 새 사업자 공모시 고려 필요… 道 "단기간 이중망 도입 어려워"
시민사회단체들과 중소상인단체 회원들이 지난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KT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 장애에 대한 철저한 손해배상과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주호 참여연대 사회경제1팀장, 경기석 한국코인노래방협회 회장, 이성원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사무총장, 한범석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통신분과장. 사진=연합뉴스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
시민사회단체들과 중소상인단체 회원들이 지난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KT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 장애에 대한 철저한 손해배상과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주호 참여연대 사회경제1팀장, 경기석 한국코인노래방협회 회장, 이성원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사무총장, 한범석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통신분과장. 사진=연합뉴스

 

KT 단일망 사용하는 경기도, 통신마비 예방대책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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