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의 시간이 멈추자...딸의 시간도 멈췄다
母의 시간이 멈추자...딸의 시간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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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1.0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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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다니며 치매 母 돌보는 딸...행여 다칠라, 놓칠라 매순간 긴장
환자 지원책 일일이 찾는 것도 일...도내 60세 이상 환자 17만6천명
2045년 68만명, 더는 ‘희귀병’ 아냐
“엄마, 여기 기억 나?” 지난 주말 가을햇살이 가득한 성남시 율동공원 호숫가에서 딸 이은경씨(47)가 치매판정을 받은 엄마의 손을 꼭 잡은 채 옛 추억을 이야기하고 있다. 장희준기자
“엄마, 여기 기억 나?” 지난 주말 가을햇살이 가득한 성남시 율동공원 호숫가에서 딸 이은경씨(47)가 치매판정을 받은 엄마의 손을 꼭 잡은 채 옛 추억을 이야기하고 있다. 장희준기자

 

母의 시간이 멈추자...딸의 시간도 멈췄다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7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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