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돈 지배하는 자… 명백한 배임, 최소 직무유기” 맹공
李지사 “대장동 연루는 국힘… 돈 받은 자가 범인” 반박
李지사 “대장동 연루는 국힘… 돈 받은 자가 범인” 반박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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