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1년여 소음·분진 피해…수원시-용인시는 떠넘기기
영통구-수지구에 절반씩 걸쳐
관리 주체인 수원, 예산 문제로
공사비 분담 요청했으나 '난색'
시 구역 100m만 복구키로 하자
용인 “조정 건 아냐…이상한 행정”
영통구-수지구에 절반씩 걸쳐
관리 주체인 수원, 예산 문제로
공사비 분담 요청했으나 '난색'
시 구역 100m만 복구키로 하자
용인 “조정 건 아냐…이상한 행정”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6324
저작권자 © 경기언론인클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