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사업 '성남의 뜰' 토지수용가 7배 '눈덩이 차익'
대장동 사업 '성남의 뜰' 토지수용가 7배 '눈덩이 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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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0.1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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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매각 총 낙찰가 9728억
원주민 보상비용은 1465억 불과
업계 "차이 심한 것은 문제 있어"
공공권한 '싼값 수용' 격차 원인
대장동 사업 시행자가 원주민으로부터 싼값에 수용한 토지를 비싸게 건설사에 팔아 큰 이익을 챙긴 가운데 민간 건설사들 역시 분양가 상한제를 피해 분양하며 높은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민간 사업자에 과도한 이익을 몰아줬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지구. 2021.10.12 /김도우기자
대장동 사업 시행자가 원주민으로부터 싼값에 수용한 토지를 비싸게 건설사에 팔아 큰 이익을 챙긴 가운데 민간 건설사들 역시 분양가 상한제를 피해 분양하며 높은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민간 사업자에 과도한 이익을 몰아줬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지구. 2021.10.12 /김도우기자

 

대장동 사업 '성남의 뜰' 토지수용가 7배 '눈덩이 차익'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1101201000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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