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들 '토지 강제수용' 막고자
1989년부터 전국 방방곡곡 활동
2015년 대장동 현장도 찾았지만
시행사 '성남의뜰' 선정되자마자
사기 구속…무혐의까지 2년 흘러
그동안 피해는 그대로 주민에게
'토건비호세력' 존재 의혹 더 커져
1989년부터 전국 방방곡곡 활동
2015년 대장동 현장도 찾았지만
시행사 '성남의뜰' 선정되자마자
사기 구속…무혐의까지 2년 흘러
그동안 피해는 그대로 주민에게
'토건비호세력' 존재 의혹 더 커져
대장동 주민에게 내민 손…검은 손에 의해 꺾였다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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