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주 사무실 주소 경기도로 이전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도적 허점 악용
도내 공공건설 자격 제한 '문턱' 넘어
중소건설사 "도내 입찰 대기업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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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공공건설 자격 제한 '문턱' 넘어
중소건설사 "도내 입찰 대기업 잔치"

한화·태영 등 대형 건설사 '위장전입' 지역의무 혜택 '쏙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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