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맹위에 나눔 손길마저 메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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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1.09.0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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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대면활동 어려워 인력 태부족 지난해 자원봉사자 수 340만294명
전년比 54%↓ 올해도 208만 명뿐 보육원 등 복지시설 발길 끊겨 고충
수원시 권선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장마철 수해 상황에 대비하여 긴급구호세트를 창고에 비축하고 있다.(위 사지은 해당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 = 기호일보 DB
수원시 권선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장마철 수해 상황에 대비하여 긴급구호세트를 창고에 비축하고 있다.(위 사지은 해당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 = 기호일보 DB

 

코로나 맹위에 나눔 손길마저 메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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