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아이앤피 등 10개 시행사 市 산단지정 약속받고 투기 의혹
개발 불가능한 상수도보호구역 땅 주변 부동산보다 2배 비싸게 매매
대책위 "시세차익 노린 시행사와 市 관계자간 리베이트 의심"vs 시행사 측 "주민들 오해"
개발 불가능한 상수도보호구역 땅 주변 부동산보다 2배 비싸게 매매
대책위 "시세차익 노린 시행사와 市 관계자간 리베이트 의심"vs 시행사 측 "주민들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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