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자 돌보다가 확진됐지만
동료·가족들에 죄책감 시달려
인력 부족…현장 피로감 커져
코로나 장기화에 안전 ‘빨간불’
동료·가족들에 죄책감 시달려
인력 부족…현장 피로감 커져
코로나 장기화에 안전 ‘빨간불’
환자복 벗고 다시 방호복…오늘도 폭염 속 사투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6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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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복 벗고 다시 방호복…오늘도 폭염 속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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