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할 法 없는 '야생동물 카페' 인수공통감염병 위험 노출
금지할 法 없는 '야생동물 카페' 인수공통감염병 위험 노출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1.08.13 0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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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흥 등 도내 10여곳 운영중
법 개정 늦어져 '전시영업' 미해당
대부분 음식점 등록… 사람과 접촉
조리취식·전시공간 분리 없이 영업
주기 검진 없어 병원체 확인도 못해

금지할 없는 '야생동물 카페' 인수공통감염병 위험 노출

지난 10일 시흥의 한 야생동물카페가 취식 공간과 동물 사육 공간이 구분되지 않은 형태로 운영돼 손님들이 음료를 마시며 자유롭게 야생동물과 접촉하고 있다. 2021.8.10 /고건 수습기자
지난 10일 시흥의 한 야생동물카페가 취식 공간과 동물 사육 공간이 구분되지 않은 형태로 운영돼 손님들이 음료를 마시며 자유롭게 야생동물과 접촉하고 있다. 2021.8.10 /고건 수습기자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1081401000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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