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와 벌레까지 드글드글…“집이라 부르기도 싫어요”
악취와 벌레까지 드글드글…“집이라 부르기도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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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8.0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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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주거취약층 발굴 위한 남수동 쪽방촌 실태파악 현장


3평 남짓한 방 다닥다닥 붙은 구조
냉방용품 없고 화장실도 공동 사용
이웃간 너무 좁고 예민해져 다툼도

주민들 대부분 기초생활수급자로
이주지원 소식에도 보증금 걱정만
팔달구, 복지재단 연계한 도움 약속
▲ 수원시 등 관계자들이 쪽방촌에서 주민 의견을 듣고 주거지 이주 지원 안내를 받는 모습.
▲ 수원시 등 관계자들이 쪽방촌에서 주민 의견을 듣고 주거지 이주 지원 안내를 받는 모습.

 

악취와 벌레까지 드글드글…“집이라 부르기도 싫어요”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7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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