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에 젖다 못해 퉁퉁 불어…한증막이 따로 없어요
땀에 젖다 못해 퉁퉁 불어…한증막이 따로 없어요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1.07.22 0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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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호복·마스크 착용하자마자 호흡 곤란
평소 건조한 손도 몇분 안가 장갑과 밀착

외국인 많은 안산 단원구 진료소 의료진
소통 안돼 사전질문지 작성에 애먹기도
▲ 방호복과 N95 마스크로 무장하고 선별진료소 근무 체험에 나선 김보연 기자.
▲ 방호복과 N95 마스크로 무장하고 선별진료소 근무 체험에 나선 김보연 기자.

 

땀에 젖다 못해 퉁퉁 불어…한증막이 따로 없어요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6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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