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심 재활 vs 발전 걸림돌…도시재생의 현주소
구도심 재활 vs 발전 걸림돌…도시재생의 현주소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1.07.2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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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퇴한 구도심에 대규모 예산 투입…재활 통해 경제 활성화 기대
대상지 대부분 뉴타운 해제 지역…낙후성 개선 미흡 한계도 존재
▲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용인시 신갈 오거리 일대. 2024년까지 484억원이 투입돼 상권 회복, 주거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 스마트 도시재생 등 4개 사업이 추진된다. (사진=황준선 기자)
▲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용인시 신갈 오거리 일대. 2024년까지 484억원이 투입돼 상권 회복, 주거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 스마트 도시재생 등 4개 사업이 추진된다. (사진=황준선 기자)

 

구도심 재활 vs 발전 걸림돌…도시재생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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