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산 기껏 치워놓고는…양주시 왜 이러나
쓰레기산 기껏 치워놓고는…양주시 왜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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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7.1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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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신산리 일원 사업비 1억7900만원 들여 폐기물 수거했지만
3개월 만에 불법 폐차량으로 빼곡…무단투기 단속 CCTV는 먹통
'폭발사고 날까' 시민들 불안…시 “위법사항 파악해 시정하겠다”
양주시가 지난해 7월 1억7900만원을 들여 불법으로 방치됐던 쓰레기 795t을 모두 치웠다. 단속을 위한  CCTV도 설치했다. 사진은 2020년 7월 모습.
양주시가 지난해 7월 1억7900만원을 들여 불법으로 방치됐던 쓰레기 795t을 모두 치웠다. 단속을 위한 CCTV도 설치했다. 사진은 2020년 7월 모습.

 

쓰레기산 기껏 치워놓고는…양주시 왜 이러나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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