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은 전 한겨레신문 시사만화 ‘한겨레그림판’을 담당한 박재동 화백과 함께 지난 11월 23일부터 ‘박재동의 손바닥 아트’를 연재하고 있다.
이 난은 박재동 화백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소회를 그림에세이 형식으로 독자와 나누는 공간으로, 앞으로 박재동 화가의 촌철살인 풍자 만화를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박재동 화백은 ‘한겨레그림판’을 담당했고,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애니메이션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경기도 꿈의학교 운영위원장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경기신문 ‘박재동의 손바닥 아트’는 12월 3일까지 총 9편의 작품을 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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