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신문이 ‘뉴미디어 시대 선포’와 더불어 새롭게 선보인 유튜브 채널 ‘더팩트TV’의 첫 영상프로그램 ‘여자이야기’가 순식간에 1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독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디지털 플랫폼 전략 강화의 일환으로 경기신문이 개설한 유튜브 더팩트TV 채널의 콘텐츠인 ‘여자이야기’는 ‘여행’과 ‘자동차’의 줄임말로, 대한민국 곳곳에 숨겨진 멋진 여행지와 자동차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기자의 날카로운 시선과 유쾌한 진행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16일 처음으로 선보인 ‘럭셔리 안산여행 요트투어가 공짜라구?’라는 제목의 영상은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수 10만건을 돌파했다.
8월 12일과 24일 연이어 공개한 경기도사격테마파크 에피소드 역시 8월 27일을 기준으로 각각 11만, 7만여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독자들은 진행을 맡은 김대훈, 최보미 기자의 재치있는 입담과 재미있고 유익한 여행정보 등으로 인해 후속편도 기대된다는 반응을 남겼다.
‘여자이야기’를 진행하는 김대훈 경기신문 사회·경제부국장은 ‘재미·감동·정보’를 중요한 요소로 꼽으며 앞으로도 경기신문 독자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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